힘내자..

작성자
아빠가
2009-06-09 00:00:00
잘 들어갔지?
편한 집 등지고 #44957 좋은 대학 가겠다고 기숙사로 들어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볼 때 아빠 맘도 편하지만 않다.
오늘도 아빠는 지금 네가 하고 있는 고생들이 헛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맘 속으로 기도한다.

아들
담에 이 아빠처럼 어른이 되었을 때 지금 격고 있는 생활들을 자신에게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이 대답은 아들 자신만이 알 수 있겠지?
옆에 있는 친구 모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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