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예란

작성자
아빠
2009-06-11 00:00:00
어제 환하게 웃으며 미술학원을 나오는 예란이를 보니 아빠마음도 예란이 미소처럼 환해지며 아주 반갑고 기뻤어 어제 차 안에서 한 말은 예란이가 할수있다 라는 자신감과 하면된다 라는 확신을 말한것 인데 아빠의 표현이 잘 전달 되지 못한것 같아 미안하게 생각한다 우리 예란이가 많은 부담을 갖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예란아 적당한 부담 즉 발전적도움이되는나를 채찍질하는 선에 서의 부담은 꼭필요한 것 이지만 지나친 부담은 절대 독 이야 자신을 스스로 컨트롤 해야만 반듯이 성공할수 있는 것이야 어제 엄마한테 우리 예란이가 외국어를 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