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예란

작성자
아빠
2009-06-17 00:00:00
사랑하는 예란 잘지내고 있겠지 엄마아빤 지난 주말엔 통영에 다녀왔어 인천과는 달리 뻘이 아니라 자갈과 돌로 이루어저 물이 아주맑았어 통영시내는 곤도라로 구경하고 소매물도 라는섬엔 1시간20분 걸려 배로 다녀 왔는데 소매물도라는섬과 등대섬 이라는 두개의 섬으로 이루어#51220는데 썰물때는 건너 다닐수있는 모세의기적 같은 상황이 연출되는 섬이야 거기서 아빠가 톳을 해서 같이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지 날씨도 좋았지만 경치가 아주 좋았어 거의 제주도를와 버금갈 정도로 다른아저씨가 카메라를 전문으로 가지고 다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