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
- 작성자
- 마미
- 2009-06-19 00:00:00
퇴근 길에 우연히 22번을 보면 아들 생각이 난단다.
저 버스 타고 가면 우리 아들이 있는데...
잘 하고 있지?
날씨는 더워지고 매너리즘에 빠져 능률은 오르지 않고 힘들꺼야.
하지만 독하게 맘 먹고 토할때 까지 하라는 말밖에 할 수 없구나.
미안하다. 사랑한다.
해줄꺼지.
" 엄마 미안해." 라는 말 대신 "엄마 해 냈어." 라고 말해줘.
비타민제 챙겨먹고 영어 끝장 내자.
다섯 가지 삶의 원칙
1. 변화는 일어나기 마련이다. 감당하자.
변화된 환경에 맞춰 대응하며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자.
2. 목표가 분명해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매진하자.
3. 두려움에 잡아먹히기 전에 두려움을 물리치자.
해
저 버스 타고 가면 우리 아들이 있는데...
잘 하고 있지?
날씨는 더워지고 매너리즘에 빠져 능률은 오르지 않고 힘들꺼야.
하지만 독하게 맘 먹고 토할때 까지 하라는 말밖에 할 수 없구나.
미안하다. 사랑한다.
해줄꺼지.
" 엄마 미안해." 라는 말 대신 "엄마 해 냈어." 라고 말해줘.
비타민제 챙겨먹고 영어 끝장 내자.
다섯 가지 삶의 원칙
1. 변화는 일어나기 마련이다. 감당하자.
변화된 환경에 맞춰 대응하며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자.
2. 목표가 분명해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매진하자.
3. 두려움에 잡아먹히기 전에 두려움을 물리치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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