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편지
2009. 06. 20. (토) 08: 53

누구에게나 행복의 씨앗을 뿌리는 파랑새 편지
서울대학교 이상묵 교수님
교통사고로 목 이하 모든 몸이 마비되어도
강의와 연구로 넘치는 인기

남보다 잘할 수 있는 용기(勇氣)
희망의 메신저를 나르는 생기(生氣)
오늘도 지칠 줄 모르는 열기(熱氣)

머피의 법칙이 움직이면
잘못을 부정하고
분노의 눈물로 우울해져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사고로 잃은 심신을 이해하면 수용하는 마음이 생겨

머피가 셀리로 돌아와
현실의 상태를 인정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여
희망을 거들지 않고 길이 열리는 긍정적인 사고로
마중물을 건져 내 행운아가 된다면
움직이는 근육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장애의 극복은 이성적인 생각보다 감정을 되살려
적은 눈물로 강한 의지력을 가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자

철인 3종의 거인의 힘
열정적인 도전정신
다친 것은 불행했지만
지금은 더욱더 사랑받는 전문가로서
스스로 잘못의 최면에서 탈피하여
자기의 잠재능력을 발견하여 삶의 승리자가 됩시다.


아빠 마음의 편지

2009.6.20

마음은 실천의 디딤돌
희망은 성공의 지름길
노력은 부자의 첫걸음

행복은 생각의 금자탑
희열은 땀의 그림자
공부는 미래의 보증수표

지혜는 삶의 길잡이
일터는 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