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에게

작성자
엄마
2009-06-22 00:00:00
진정한 나를 만들어가는 그 여행길은 때론 외롭고 고통스런 길이지.
그러나 그 외로움과 고통의끝에 새로운 내가 서 있지.
언제나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