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예란

작성자
아빠
2009-06-22 00:00:00
그동안 잘지내고 있었겠지 요즘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구나 더운 날씨에 잘 대처하길바란다 어제는 엄마와 박물관이 살아있다 는 영화를 봤는데 완전 초딩 영화라 겨우봤다 몇일전 엄마아빠 모임에서 부모로서 의 장점은 무었인가 라는 주제로 배우자에게 편지쓰기 를 했는데 아빤 내세울게 없더라구 평소 나름 기준 이상은 되겠지 라는 생각에 살았는데 주제를 접하고나니 머리속이 하야지고 식은땀이 날정도로 내세울게 없는거야 지금껐 아빠의 잦대로 재고 재단까지 한것이 아닌가 라는생각에 아빠의 편견에 뜨끔하고 놀랐어 너히들 에게도 얼마나 미안한지 하지만 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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