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2009-06-26 00:00:00
에이~~울아들
귀향 D_day 잡더니 마음이 떴나보네.
성취도평가 쪼까 신경쓰였어 엄마는~
협아~
울아들은 엄친아해줄꺼야.그치~?
협이자존심과 엄마자존심은 언제나 비례한다는거.
엄만 일요일 담일요일 계속시험이란다.
엄마가 시험을 보기위해 공부하다 졸음이 오는거야.그래서
울아들 생각했지.
엄마공부방법 써볼께~
아침을 먹고 설거지를 한후 상앞에 앉아.글구~
1시간을 책과 줄다리기를 하기로 하지.그런데 1시간을 채우기 전에
졸음이 오는거야. 그럼 세탁실로 가서 빨아야할것들을 하고 온당.
졸음이 해결되지. 다시 하던공부를 하고 있으면 세탁물 꺼내라는
소리를 듣게돼.세탁시간을 40분 해놓았으니까 1시간공부량이 마쳐질즈음되지.
커피한잔으로 식욕을 억제하구 다른과목을 준비한단다. 이때는 과목중
제일 좋아하는것으로 정한단다. 엄마뇌세포의 긴장은 오래가지 못하니까
약 100분을 정하지. 근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다 100분이 지남을
알게될땐 넘~
귀향 D_day 잡더니 마음이 떴나보네.
성취도평가 쪼까 신경쓰였어 엄마는~
협아~
울아들은 엄친아해줄꺼야.그치~?
협이자존심과 엄마자존심은 언제나 비례한다는거.
엄만 일요일 담일요일 계속시험이란다.
엄마가 시험을 보기위해 공부하다 졸음이 오는거야.그래서
울아들 생각했지.
엄마공부방법 써볼께~
아침을 먹고 설거지를 한후 상앞에 앉아.글구~
1시간을 책과 줄다리기를 하기로 하지.그런데 1시간을 채우기 전에
졸음이 오는거야. 그럼 세탁실로 가서 빨아야할것들을 하고 온당.
졸음이 해결되지. 다시 하던공부를 하고 있으면 세탁물 꺼내라는
소리를 듣게돼.세탁시간을 40분 해놓았으니까 1시간공부량이 마쳐질즈음되지.
커피한잔으로 식욕을 억제하구 다른과목을 준비한단다. 이때는 과목중
제일 좋아하는것으로 정한단다. 엄마뇌세포의 긴장은 오래가지 못하니까
약 100분을 정하지. 근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다 100분이 지남을
알게될땐 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