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란
- 작성자
- 아빠
- 2009-07-06 00:00:00
휴가를 마치고 학원으로 돌아 간 지가 5일 이나 되었구나 그동안 건강하게 잘있었겠지 이번 휴가때 예란이가 미술학원 뿐 아니라 모든면에 자신감에 차 있는 모습을 보니 아빠는 대견하고 흐묻하고 고맙고 예란이 생각대로 진성학원을 택한것이 정말 잘했구나 하는생각에 아주 기분이 좋구나 이번에 휴가는 하계휴가 까지 합하여 8일간 이니 예란이 모처럼 실컸보곗구나 엄마아빠는 그제 밭에 가서 들깨도 심고 오디도 따왔는데 오디를 보고 우리 예란이가 요플레에 넣어서 잘먹을텐데 하고 엄마와 함께 이야기 했는데 그리고 어제는 m.e모임 사람들과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님 묘소에서 연도 도 하고 이천에 있는 단내성지에 들러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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