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작성자
엄마가
2009-07-10 00:00:00
어제는 비가 그렇게 많이 내리더니
오늘은 맑고 화창하고 깨꿋한 전형적이 더운 여름날씨구나
지은
더운데 공부하느냐고 힘들지?
수미는 어제로 시혐이 끝나서 자그마치 12시간을 내리처 자고 오늘 학교에 갔고 정범이는 월요일까지가 시험이라 힘들어해
정범이가 이제 정신을 처렸는지 열심인것 같은데 조금 늦은감른 있지#47620 하는 수 없지뭐 너나 정범이나 남은 기간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이번 휴가때 이모네 간다 그랬지
이모가 16일 부터 26일 까지 미국 이모친구 집에 가기로 했데
그래서 처음에는 혼자라도 와 있으라더니 26일에 오라고
너가 보고 싶데 궁금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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