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아빠
2009-07-15 00:00:00
후덥지근한 장마날씨에 열공하느라 힘들겟지

모든일이 아들 마음 처럼 쉽게 이루어질수 없다는걸

요즘 새삼 느끼리라 이제는 조금은 알겟지 ?

그춥던 이월달 양떼목장부터 도계산골 극기훈련을

다시한번 상기하며 잘하고잇지만 좀더 분발하길......

지금현시점이 힘들겟지만은 조금만 더집중하자구나

이제 100 여일정도 남앗구나

현재까지는 잘하구는 있지만

조급해하지말고 차분하게 계획성잇는 보람된 시간을

만들어보렴

보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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