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

작성자
동생
2009-07-16 00:00:00
언니 안녕?
나 경옥이야
저번에 두고간 도넛은 맛있게 먹었징?
요즘 장마철이라서 너무 습해서
힘들텐데 열심히하고
갑자기 생활 지적 지도 기록의 글의 수가 늘고 있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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