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1 김지혜 학생에게 전해주십시오.

작성자
김윤태
2009-07-26 00:00:00
착하고 예쁜 지혜야~~
들어간지 벌써 5일째구나. 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 지혜 힘들어도 잘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오빠는 수술 무사히 잘끝나고 일단 오늘 퇴원
했단다.그래도 아프고 팔을 움직이지 못해서
많이 불편해 하고있어.

우리 지혜가 어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