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생활

작성자
엄마
2009-07-27 00:00:00
은식아.
22일날 너희들을 놔두고 집에 돌아와서는 잠을 자도 안편하고 일을해도 안편하더구나.. 너희들이 걱정되서..
학원생활은 어떠하니 처음은 다 어려울것이라 생각되지만 곧 괜찮아지리라 생각한다. 많이 힘들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궁금하다..
오늘 YMCA에서 전화가 왔더라. 11일부터 참가가 가능한지 물어봐서 가능하다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