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훈 씨 (ahn0800)

작성자
☆여동생님☆
2009-07-28 00:00:00
Hello~

난 시골에서 친척 동생 뒷처리 정말 힘들었다ㅡㅠ

평소엔 같이 놀 때 빼고는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이
혼자 감당하기 귀찮은 일에는 필요한 듯?ㅋㅋ

그나저나 공부는 제대로 하고있어?

안내문 보니까 나는 답답해서 절대 못 들어갈것 같아ㅡㅡ

오빠가 간다고 해서 반신반의 했는데 이왕 갔으니 제대로 하고 오도록

Do your best~(영어 썼다고 화내지마ㅋㅋㅋ) 하여튼 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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