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야~~~2

작성자
연도맘
2009-07-28 00:00:00
어제 네가 부탁한 물건 택배로 보냈는데 받았는지 모르겠구나.
화장실은 잘가고 있는지음식은 입에 맞는지이제는 춥지 않은지잠은 잘자는지집중은 잘되는지..... 엄마는 온통 궁금한것 투성이구나.ㅠㅠ
잠시 쉬는 시간에 머리 좀 식히라고 유머 몇가지 보낸다.

사자와 거북이가 살고 있었다.

사자 : 얘 너 가방 좀 벗고 다녀. 답답해

거북이 : 니 머리나 묶어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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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길을 가다가 엄청난 양의 돈을 주웠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학생 : 엄청난 양에게 돌려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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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광객이 한국으로 여행을 왔다.

가이드는 그 일본 관광객을 데리고 동물원으로 갔다.

가던중 호랑이가 보이자 일본인은

"저건 뭐에요?" 라고묻자 가이드는 "저건 호랑이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일본인은 "한국 호랑이는 꽤 작군요. 일본 호랑이는 집채만한데.."

또 가다가 코끼리가 보이자 "저건 뭐에요?" 라고 묻자

가이드는 "저건 코끼리 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일본인은 "한국 코끼리는 작군요 일본코끼리는 집채만한데.."

라고 말했다

또 한참가다가 캥거루가 보였다. 일본인은 또다시 "저건 뭐에요?" 라고 묻자

가이드는 ......







메뚜기다.#50377쉐꺄



삼행시or사행시

강아지
강:강아지 사왔다
아:아빠 고맙습니다
지:지금 삶아라

백설공주
백:백반이 말을했따
설:설탕이 말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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