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큰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야~
- 2009-07-28 00:00:00
지한아 우리 몇칠만이니...
어찌지내는지 궁금했지만 울 아들 어디가도 잘 적응하는거 알기에 믿고 있단
다.. 오늘에서야 편지받아 이제서야 연락이 되겠구나
여긴 여전해..아빠두 잘계시구 호승인 너 가구 아주 이쁘게 염색했단다. 울 큰아들은 아픈데 없이 건강하겠지? 아프면 샘에게 말씀드리구 ~~ 언제든 무엇#51067든 샘들 한테 의논하구 연도아줌마가 담요주러 갔었는데 너희를 못보구 왔단다... 지한아 힘들어도 꾹참고 앞으로 너에게 올 행복한 날들을 생각하기만 하렴~ ^*^
지한
왠지 부쩍커서 올것같다~~ 아저씨가 되어 오는건 아니겠지?
건강하게 잘지내구 밥많이 먹구 기분 좋은 일만을 생각하며 지내렴 또 연락할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깝쭉이강 ~ 뭐.. 누군지 알겠지.. ㅋ
에휴 형.. 거기가서 또 잘지내구 있을런지.. 모르긋따...
가서 적응 잘하리라 믿구는 있지만..
어찌지내는지 궁금했지만 울 아들 어디가도 잘 적응하는거 알기에 믿고 있단
다.. 오늘에서야 편지받아 이제서야 연락이 되겠구나
여긴 여전해..아빠두 잘계시구 호승인 너 가구 아주 이쁘게 염색했단다. 울 큰아들은 아픈데 없이 건강하겠지? 아프면 샘에게 말씀드리구 ~~ 언제든 무엇#51067든 샘들 한테 의논하구 연도아줌마가 담요주러 갔었는데 너희를 못보구 왔단다... 지한아 힘들어도 꾹참고 앞으로 너에게 올 행복한 날들을 생각하기만 하렴~ ^*^
지한
왠지 부쩍커서 올것같다~~ 아저씨가 되어 오는건 아니겠지?
건강하게 잘지내구 밥많이 먹구 기분 좋은 일만을 생각하며 지내렴 또 연락할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깝쭉이강 ~ 뭐.. 누군지 알겠지.. ㅋ
에휴 형.. 거기가서 또 잘지내구 있을런지.. 모르긋따...
가서 적응 잘하리라 믿구는 있지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