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9-07-28 00:00:00
잘 하고 있겠지.
불편한건 없고? 너가 없으니
조금은 쓸쓸하구나.
주노가 너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겠지.
많이 힘들지? 식사 잘 하고 약 챙겨먹고
필요한거 있으면 연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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