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니 홧팅..

작성자
아빠...
2009-07-28 00:00:00
기숙학원에서의 일주일을 뜻깊게 보내고 있는지 모르겠네..

아빠는 네가 항상 초딩같아서 불안불안....

하지만 이번 기회에 우지니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주기 바란다.

그리고 부탁한 용돈 2만원을 728일 보냈으니 선생님에게 받도록 하고

이제 남은 앞으로의 일년 일년이 네가 살아가야할 몇 십년을 좌우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주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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