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승렬이에게
- 작성자
- 한동철
- 2009-07-28 00:00:00
내가치를 높이기위해 고전분투하는 아들아
네가 가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이던 그목표를 위해 지금의 힘듬이
내일에는 포근하고 안락한 휴식이 되꺼라는 믿음으로 하루를 열어가길
소망한단다.
19살의 한해의 중간에서 다시오지않을 30일을 네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정한 승리자가 되어 후회와 미련을 남기지 않았음 아빠는 간절히 바란다.
체념이나 속단이나 하는 언어는 지금의 네 인생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들아
두려움도 힘듬도 다 내가 짊어지고가야할것이기에...낙담하지 말것이며
쉽게넘어지고 포기하는 좌절또한 하지말것이며..
오늘의 네 자신이 보다 나은 내일의 가
네가 가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이던 그목표를 위해 지금의 힘듬이
내일에는 포근하고 안락한 휴식이 되꺼라는 믿음으로 하루를 열어가길
소망한단다.
19살의 한해의 중간에서 다시오지않을 30일을 네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정한 승리자가 되어 후회와 미련을 남기지 않았음 아빠는 간절히 바란다.
체념이나 속단이나 하는 언어는 지금의 네 인생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들아
두려움도 힘듬도 다 내가 짊어지고가야할것이기에...낙담하지 말것이며
쉽게넘어지고 포기하는 좌절또한 하지말것이며..
오늘의 네 자신이 보다 나은 내일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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