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야
- 작성자
- 엄마
- 2009-07-28 00:00:00
진수야
토요일에 기숙학원 친구에게서 전화를 받고 걱정이 많이 되었단다.
진수가 정말 많이 힘들어서 친구에게 부탁한 것일텐데 이대로 모른채 해야하나 아님 정말 데리고 와야하나 엄마가 판단이 안될때 저절로 무릎이 꿇어지며 기도하게 되더라 ....
엄마가 잠시 기도하고 생각을 다듬은 다음에 상담실에 전화하고서 상황을 알았어 ...
그리고 기숙학원 친구에게 우리 진수가 잘 견뎌내기만을 바란다고 전해 달라고 했는데 전해 들었지?....
그리고 오늘 기숙학원에서 편지를 받고 너에게 연락할 수 있는 통로를 지금 발견하고 이렇게
토요일에 기숙학원 친구에게서 전화를 받고 걱정이 많이 되었단다.
진수가 정말 많이 힘들어서 친구에게 부탁한 것일텐데 이대로 모른채 해야하나 아님 정말 데리고 와야하나 엄마가 판단이 안될때 저절로 무릎이 꿇어지며 기도하게 되더라 ....
엄마가 잠시 기도하고 생각을 다듬은 다음에 상담실에 전화하고서 상황을 알았어 ...
그리고 기숙학원 친구에게 우리 진수가 잘 견뎌내기만을 바란다고 전해 달라고 했는데 전해 들었지?....
그리고 오늘 기숙학원에서 편지를 받고 너에게 연락할 수 있는 통로를 지금 발견하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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