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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김민기
작성자
꽃미남엄마
작성일
2009-07-28 00:00:00
조회수
30
민기야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지금쯤 기숙생활 적응 했겠지?
몸은 떨어져있지만 지금쯤 일어날시간 잠잘시간공부하는시간간식먹는시간까
지 생각하면서 민기와같이 호흡하고있는거...알쥐??
아침저녁으로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것도알쥐??
내일이 꽃미남생일이야~잊어버린건아닐테지?
민기 힘내라고 엄마가 큰소리로 사랑을 가득 담아 노래불러줄께~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
사 랑 하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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