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아들을둔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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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아들을둔엄마가
2009-07-29 00:00:00
아침에 깨울때 학원시간 다가올때게임많이 할때 잔소리 쓴소리 할때가 이렇게 그리운지.... 그 흔한 삼겹살만 먹어도 맘에 걸려 잘 넘어가지도 않는요즘 네가 학원생활 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어가는구나.
엄마의 잔소리가 없어져 집이 절간같다고 누나가 얘기하고 아빤 울 아들이 성실하게 잘 하고 있을거라 믿어 의심지않고 맘 또한 항상 생각이 깊은 우리 아들을 굳게 믿는단다.잠자리와 음식이 맘에 않들어도 다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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