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감래

작성자
아빠
2009-07-29 00:00:00
우리 이쁜 딸랑구 아빠야
무더운날씨에 열공하느라 고생이 많치
우리 딸과 연락도 할수 없어 정말 아빠도 보고 싶다
우리딸도 아빠 엄마 많이 보고싶을 줄 알아 하지만
올 여름방학을 보다 더 알차게 보네야 더 넓은 세상으로
우리 성경이의 꿈을 현실로 이룰수 있으리라 마음먹고
최선을 다해 주리라 믿는다.
그리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잃으니까 건강 조심하구
방학 끝나는날 훌짝 성숙된 모슴을 그리며
아래 좋은 글이 있어 올리니 항상 긍적적으로 생각할길......

깊은 밤 두 사나이가
교도소의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았다.
한 사람은 높은 담을 보았고
다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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