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욱아

작성자
엄마
2009-07-29 00:00:00
잘 지내고 있니?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구나 덥기도 하고.
월요일날 선하랑 갔는데 너를 보고 싶었는지 선하가 오면서 울었어.
그리고 그 펜 있잖아 선하가 선물한거다 오빠 열심히 하라고.
오늘은 성욱이 침대커버 배달왔길래 빨아서 깔았다.블루야.
선하는 영어학원갔어. 선하도 화목은 몹시 바빠.
요즘 살뺀다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