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 작성자
- 엄마..
- 2009-07-29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은 날씨가 무척덥구나..지금시간 점심먹고 많이 졸릴시간인데 잘견디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자습시간에 졸아서 자꾸 지적을 받는가보네.. 지적받는다고 스트레스받지말고 깨워주시는 선생님께 고맙게 생각하고 3주후에 변해있을 너의 모습을 상상해봐라.. 지금은 힘들고 괴롭겠지만 그만한대가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좀더 힘을 내다오 아들..
정완이와 같은반이 안되었다고 상심하는거는 아니겠지 아들..
아쉽게되었지만 상상했던 결과보다 좋은결과 나와줘서 고맙고 어제 영단어시험결과도 좋구
정완이와 같은반이 안되었다고 상심하는거는 아니겠지 아들..
아쉽게되었지만 상상했던 결과보다 좋은결과 나와줘서 고맙고 어제 영단어시험결과도 좋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