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시정애
2009-07-29 00:00:00
7월27일 12시 15분 판치기
민영아 엄마가 이걸 믿어야 하니
수업할 시간에 왜 그곳에서 그런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어야 하는지 참으로 실망스럽구나
선생님께서도 아무런 말씀없으셔서 잘 지내고 있으려니
생각했단다.
27일 저녁에 네 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