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 딸래미 에게

작성자
사야 엄마
2009-07-29 00:00:00
사야 적응하느라 고생이 많치.수고한다.하지만 사야가 최선을 다 할것을 엄마는 안다.꼭 쉬어가며 하거라 이것은 하나님이 7일째는 쉬셨기 때문에 우리도 쉬어야 한다.아빠는 나자로 마을에 강의 다녀 오셨단다.엄마는 8월3일-5일까지 내적치유 갈 예정이구 엄마도 꼭 은혜받고 오고싶고 사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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