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의 멧세지

작성자
윤주완
2009-07-30 00:00:00
준희야 더운 여름날씨에 고생이 많겠구나. 네가 이렇게 장기간 부모곁을 떠나있는 것 이 처음인것같구나. 엄마.아빠도 네가 보고싶지만 참고있다.
앞으로 남아있는 1년의 기간은 네인생을 결정하는 가장중요한 기간이 될것이다. 미래에 너의 푸름꿈을 펼칠수 있는 분수령이라고 해도 과연이 아닐것이다. 이번 4주동안의 집중교육기간이 아주 보람차고 뜻깊은 나날이 되길 간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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