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2009-07-30 00:00:00
아들 어젠 엄마대신 상열삼촌이 글을올렸단다. 너에겐 힘이되었으면하구나..지도선생님께서 전화를하셨는데 수학 쎈-나 를 보내달라고했어 찾으니없어서 과외샘께 전화했어 샘이 너가 쎈을 공부하면 완자를 사서 공부할거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엄마가 쎈을 사서 안경이랑 삼국지를 함께보낼께.. 과외샘이 너없으니 심심해죽겠다고 넘넘 보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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