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어..아들

작성자
엄마..
2009-07-30 00:00:00
아들 영단어100점이네..
잘했어..많이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잘하구있구나 아들..
옆에있음 얻덩이 또닥또닥..예쁜울아들.
오늘 내일은 엄마가 많이 바쁠거 같아..
오늘도 힘내서 홧~팅하자..
참 그리고 어제 엄마가 방석하구 레모나 티슈 택배로 보냈는데 오늘 받아볼수있을꺼야..
공부하면서 졸릴때 목캔디하나씩 먹어라..그리고 필요한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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