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 모드(우리 장남 이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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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낸다
2009-07-30 00:00:00
더운 날씨에 열공 한다고 힘들겠구나.
엄마도 오늘 유진 준원 숙모집에 보냈단다.
엄마도 열공해서 영어의 달인 될려고 노력해야겠다
아들아?
우리 큰아들
네가 없는 빈자리가 무척 크지만 엄마도요즘 4시간만 자고 오로지 공부에만 열공하고 있단다.
링컨 대통령이 한 말이 생각 나는구나?
"나는 앞으로 나아간다 천천히 하지만 절대 뒤돌아 보지 않는다"
아마 그래서 미국의 대통령중에서도 가장 존경 받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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