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희연 화이팅~~~
- 작성자
- 엄마.아빠
- 2009-07-30 00:00:00
더운 날씨에 공부하느라 니가 고생이 많다~
잘 지내지?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될거야..공개편지에 글이 많이 올라와있던데..엄마 아빤 모르고 있다가 이제야 편지 올린다.
니가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밥...은 맛있니? 잘 먹고 아프지 말고 왔음 좋겠다.
국사책은 왜 보내달라고 한건지..아빠가 니 꽃이불과 같이 다음날 다시 가지고 가서 맡겨두고 왔어. (근데 국사 안하면서 국사책 사서 보내라그랬다고..무슨 이유가 있는지..궁금했단다.)
니 꽃이불은 연락받고 그날 저녁 부랴부랴 세탁해서 아침에 일찍 급조해서 보낸거당~ㅋ(그거 없음 안
잘 지내지?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될거야..공개편지에 글이 많이 올라와있던데..엄마 아빤 모르고 있다가 이제야 편지 올린다.
니가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밥...은 맛있니? 잘 먹고 아프지 말고 왔음 좋겠다.
국사책은 왜 보내달라고 한건지..아빠가 니 꽃이불과 같이 다음날 다시 가지고 가서 맡겨두고 왔어. (근데 국사 안하면서 국사책 사서 보내라그랬다고..무슨 이유가 있는지..궁금했단다.)
니 꽃이불은 연락받고 그날 저녁 부랴부랴 세탁해서 아침에 일찍 급조해서 보낸거당~ㅋ(그거 없음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