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김재성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09-07-30 00:00:00
재성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에어컨 바람에 기관지 않좋은데 감기는 안걸렸지? 이래저래 눈으로 볼수없으니
걱정이 많다.
엄마가 문뜩문뜩 오빠가 지금은 뭘 할까 밥 먹고 있겠지. 자율학습시간이네
아직은 잠잘시간이 안되었네. 그러면서 시계를보면 미나가 어~휴 꽤 그런다
잘하고 있겠지하며 눈을 흘긴다.
재성아 엄마 아들
엄마가노파심에 괜한 걱정하는 거지
여태까지는 고비였을거야.
지금부터는 거기생활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리라 생각
잘 지내고 있는거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에어컨 바람에 기관지 않좋은데 감기는 안걸렸지? 이래저래 눈으로 볼수없으니
걱정이 많다.
엄마가 문뜩문뜩 오빠가 지금은 뭘 할까 밥 먹고 있겠지. 자율학습시간이네
아직은 잠잘시간이 안되었네. 그러면서 시계를보면 미나가 어~휴 꽤 그런다
잘하고 있겠지하며 눈을 흘긴다.
재성아 엄마 아들
엄마가노파심에 괜한 걱정하는 거지
여태까지는 고비였을거야.
지금부터는 거기생활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리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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