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민이에게

작성자
엄마
2009-07-30 00:00:00
아들..판치기가뭐니?? 엄만 사무실에앉아서 너생활을 계속지켜보고있는데..조금 황당하구나??? 수업중엔 장난치지말고 선생님말씀 경청하라고했는데..앞으로 3주남았는데 길다면 긴시간이겠지만 또한 돌아서면 금방이란다. 하루하루가짧은시간이라생각하고 열심히공부했음한다. 한번100점 받았다고 자만하지말고.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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