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아들

작성자
엄마야
2009-07-30 00:00:00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지

잘 적응하면서 웃고있는 모습이 아른거리네...

방학중 여유롭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도 싶을텐데...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기숙학원을 선택한 너를 엄마와 아빠는

고맙고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어

넌 어디서나 잘 할거라고 믿고...

덥다고 차가운 거 너무 많이 먹지말고 가져간 물병에 물 많이 마시고

매일매일 잠시라도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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