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철 아들에게
- 작성자
- 박연희
- 2009-07-30 00:00:00
아들~ 잘해내고있지?
아들과 헤여진지도 벌써9일째네?ㅎㅎ
지금쯤 어느정도는 적응되어있겠지?
때론 힘들고 짜증나고 지루할때도 있을꺼라 생각해..기도해라
우리 승철이 잠도많은데 말이야..
하지만 우리승철이는 잘참고 이겨낼줄믿는다.
인내는 쓰지만 열매에단맛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되었으면해
매일매일 너위해목사님께서 간절한기도해주시니까..
힘내고 ~~~학생으로써 적합한 좋은 습관들 모두가지고 오길 바란다..
아들~ 정신바짝차리고 눈동자가 반짝반짝 빛나야돼 ~우리
아들과 헤여진지도 벌써9일째네?ㅎㅎ
지금쯤 어느정도는 적응되어있겠지?
때론 힘들고 짜증나고 지루할때도 있을꺼라 생각해..기도해라
우리 승철이 잠도많은데 말이야..
하지만 우리승철이는 잘참고 이겨낼줄믿는다.
인내는 쓰지만 열매에단맛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되었으면해
매일매일 너위해목사님께서 간절한기도해주시니까..
힘내고 ~~~학생으로써 적합한 좋은 습관들 모두가지고 오길 바란다..
아들~ 정신바짝차리고 눈동자가 반짝반짝 빛나야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