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쁜딸 예진이 생일 추카 추카

작성자
예진 아빠
2009-07-30 00:00:00
올해도 우리딸 생일날 가족과 함께 못하게되어 쓸쓸하진 않았을까?
꼭 방학중에 생일이 있어 몇년째 이렇게 된 것 같아 아빠도 마음이 아프구나.
그래도 더 큰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예진이에게 이정도는
대범하게 웃고 넘어 갈수 있으리라 아빠는 믿는다.
돌아오면 엄마가 생일 해준다니 기대해 보도록 하자꾸나.

깜지 두장 받았다는 내용이 예진이 일과 보고에 나와 있어서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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