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될 아들

작성자
엄마
2009-07-30 00:00:00
아무일 없겠지 떨리는 마음으로 클릭해 보니까
오늘은 좋은 소식도 있던데..
잘했어
아들
엄마가 말했었지 넌 할수 있다고
큰 인물이 될거라고..
누나가 전화했더라 오늘 밤새 연습이라고
너도 알지 누나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조만간에 활동하는 모습을 볼수 있지 않을까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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