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
- 작성자
- 승업맘
- 작성일
- 2009-07-31 00:00:00
- 조회수
- 30
오늘따라 승업이 목소리가 무척
듣고 싶네^^
아들도 엄마 생각할까?
공부가 너무 재미 있어서 엄마생각
안하는건 아니겠지? ㅋ
블랙펄이 요즘은 밖엘 전혀
못나간다..
승업이가 학원에서 돌아 오는 시간마다
오빠 마중가자고 난리더니
네가 없는걸 아는지 얌전하구나.
승업이도 펄 보고 싶지?
펄도 오빠 많이 생각하고 있을거야.
오늘은 목욕을 시켜 주었어^^
목욕소리만 하면 방으로 들어가 숨어서
안아 주는척 하면서 욕실로 들어 갔지.ㅋ
아들~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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