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공부는 꼭 해야 할때가 있는데 아들한테는 지금까지 계속해왔지만 현재 이 순간부터가 더욱 간절하게 열심히 해야하는 기간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것으로 안다
공부도 마찬가지지만 재물도 내가 노력한 만큼 인맥이라던지 투자한 만큼 언젠가는 보답으로 돌아온다는 것이 진리인 것으로 안다
쉽게 재물을 얻으면 쉽게 나가고 땀을 많이 흘리고 시간을 많이 들여 얻은 재물은 지킬수 있듯이 공부도 아빠가 항상 애기하듯이 엉덩이 책상에 붙이고 손으로 써서 머리에 넣어야한다고 그래야 머리가 오래 기억할 수 있어 다른것에응용할수 있단다
힘들때면 아들이 왜 그곳에 가 있는지 묻고 물어 마음을 다 잡아서 열공하길바란다
이왕 시작한 것 열심히하여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