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태에게
- 작성자
- 엄마
- 2009-07-31 00:00:00
현태야 계속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구나. 자랑스럽다.
현지는 지금 7시 40분인데도 일어나지 못하네...
집에서는 그곳의 너처럼 6시 30분에 일어나는게 영 힘들듯...특히 현지에게...
혼자서 모든 일을 스스로 할려니 힘들지?
습관만 되면 그렇게 하는 게 너의 강점이 될거야.
어제는 큰 집에서 너의 증조 할머니 제사가 있었는데 전부 어른들만 지냈구나.
형택이 형아가 제일 어린 손자였지.
우리집에도 나 혼자 참가했으니까.(아빠는 여행중 형아는 늘상처럼 10시 반 귀가. 현지는 지회네 따라 바다연극제 중 연극관람)
큰 고모가 우리 현태 고생이 많겠네 하셨다.
큰 고모부는 너에게 이번이 큰 도약이 될 수도 있겠다고 말씀하시고...
엄마는 하루 일과중에 몇 번 씩 진성 사이트에 들어오는게 낙이 되었구나.
현태 뒤에는 든든한 가족들이 너
현지는 지금 7시 40분인데도 일어나지 못하네...
집에서는 그곳의 너처럼 6시 30분에 일어나는게 영 힘들듯...특히 현지에게...
혼자서 모든 일을 스스로 할려니 힘들지?
습관만 되면 그렇게 하는 게 너의 강점이 될거야.
어제는 큰 집에서 너의 증조 할머니 제사가 있었는데 전부 어른들만 지냈구나.
형택이 형아가 제일 어린 손자였지.
우리집에도 나 혼자 참가했으니까.(아빠는 여행중 형아는 늘상처럼 10시 반 귀가. 현지는 지회네 따라 바다연극제 중 연극관람)
큰 고모가 우리 현태 고생이 많겠네 하셨다.
큰 고모부는 너에게 이번이 큰 도약이 될 수도 있겠다고 말씀하시고...
엄마는 하루 일과중에 몇 번 씩 진성 사이트에 들어오는게 낙이 되었구나.
현태 뒤에는 든든한 가족들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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