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 영훈 ~ ~

작성자
허은숙
2009-07-31 00:00:00
잘 지내고있지? 날씨가 많이 무더운데 건강하게 지내지.

그리고 맘 잔소리가 없어서 조금 편하니?

아들이 성실하게 잘하고 있을거라 믿어 마음굳게먹고 열심히 열공한다고 생각해

지금 힘들고 불평 불만 짜증 그 까짓것 큰 숨과 큰 호흡 한번하고 힘든만큼 얻는것도 많으거야

즉 진로는 공상은 아니고 현실이야

지금이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조금만 참고 조금만 넒게보자

시간이 지나면 내가 정말로 진성학원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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