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 준호에게
- 작성자
- 진영아
- 2009-07-31 00:00:00
지금 쯤이면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내 아들 모습이 눈에 선하다.
아들
엄마는 너를 너무 너무 사랑한다.
알쥐?
처음에는 물론 힘들었겠지만 이제는 적응도 잘하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을거라고 믿는다.
아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너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게 이번이 처음이지?
지금까지의 준호를 돌아보면서 후회스럽고 미안했던 일은 모두 버리고 잊어라
너는 14살이야 이제 겨우 13년 밖에 살지않았지만
앞으로는 100년이 될지 모르는 세월이 너를 기다리고 있잖니~.
앞으로의 너의 인생을 멋지고 훌륭하게 새로
아들
엄마는 너를 너무 너무 사랑한다.
알쥐?
처음에는 물론 힘들었겠지만 이제는 적응도 잘하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을거라고 믿는다.
아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너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게 이번이 처음이지?
지금까지의 준호를 돌아보면서 후회스럽고 미안했던 일은 모두 버리고 잊어라
너는 14살이야 이제 겨우 13년 밖에 살지않았지만
앞으로는 100년이 될지 모르는 세월이 너를 기다리고 있잖니~.
앞으로의 너의 인생을 멋지고 훌륭하게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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