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아 공부한다고 많이 힘들지...
- 작성자
- 아빠가
- 2009-07-31 00:00:00
건영아 아빠다. 더운 날씨에 공부한다고 많이 힘들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혹시 아픈데가 있으면 참고 지내지 말고
양호 선생님께 말씀드려 약을 타서 먹기 바란다.
학원생활 동안 잘 먹고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
학원은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니?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을거야.
그래도 우리 큰 아들은 잘 견디내리라고 믿어.
벌써 10일이 지나버렸네. 전체일정중 13 33.3가 지났네.
해영이도 727일(월)에 경기영어마을에 잘 들어 갔단다.
오랫만에 집을 떠나서 단체 생활을 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거야.
건영이도 적은 나이가 아니므로 공부하면서 가끔씩 건영이의 미래와 꿈을
생각해 보렴. 모든 사람이 똑같이 하루 24시간을 생활하고 있지만 꿈을
꾸면서 미래를 도전하는 사람과 그렇치 않은 사람은 가면 갈수록 차이가
많이 나게 된단다.
아들 힘내고 화이팅해서 씩씩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
엄마와 아빠는 항상 우리 큰 아들을 믿고 있으며 이제까지는 다소 앞서가지는
못했지만 지금부터는 서서히 속도를 내면서 건영이의 참 모습을 보여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혹시 아픈데가 있으면 참고 지내지 말고
양호 선생님께 말씀드려 약을 타서 먹기 바란다.
학원생활 동안 잘 먹고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
학원은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니?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을거야.
그래도 우리 큰 아들은 잘 견디내리라고 믿어.
벌써 10일이 지나버렸네. 전체일정중 13 33.3가 지났네.
해영이도 727일(월)에 경기영어마을에 잘 들어 갔단다.
오랫만에 집을 떠나서 단체 생활을 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거야.
건영이도 적은 나이가 아니므로 공부하면서 가끔씩 건영이의 미래와 꿈을
생각해 보렴. 모든 사람이 똑같이 하루 24시간을 생활하고 있지만 꿈을
꾸면서 미래를 도전하는 사람과 그렇치 않은 사람은 가면 갈수록 차이가
많이 나게 된단다.
아들 힘내고 화이팅해서 씩씩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
엄마와 아빠는 항상 우리 큰 아들을 믿고 있으며 이제까지는 다소 앞서가지는
못했지만 지금부터는 서서히 속도를 내면서 건영이의 참 모습을 보여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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