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야~~~~~6
- 작성자
- 연도맘
- 2009-08-01 00:00:00
과일이 먹고 싶다는 너의 소식이
왜 이렇게 엄마를 울리는지 모르겟구나.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는 울딸보다 못난게 확실해.ㅠㅠㅠ
조용하게 자습시간에도 공부 열심히 한다고
담임교사가 전해 주시더구나.
흔들리지 말고 집중에 도움되지 않는것은
모두 떨치고 계속 열공하기 바란다.
순간 암기력의 대가(?)답게 단어셤은 이엄마를
실망 시키지 않으시는군요.ㅋㅋ
그순간에만 기억하고 금방 잊어 버리면 절대 안돼.
모두 너의 뇌속에 저장하여라.
그러려면 복습 철저히 하셈.
자~~~이제 오늘의 유머를 보냄돠.
*물고기도 땀흘려?*
땀을 뻘뻘 흘리며 집에 돌아온 맹구에게 동생이 물었다.
“형 물고기도 땀을 흘려?”
더위에 지친 맹구는 대꾸도 않고 방으로 들어 왔다.
동생이 방까지 따라들어와 다시 한번 물었다.
형~ 말 좀 해봐. 물고기도 땀을 흘리냐구”
귀찬았던 맹구가 휙 돌아서서 동생을 향해
쏘아붙이듯 말했다.
"당연하지 이 멍청아 아니면 바닷물이 왜 짜겠냐? 우씨”
*남편의 후회*
소파에 앉아 한숨을 푹푹쉬고 있는 남편을 보고 아내가 물었다.
"왜그래요 무슨 일이에요?"
그러자 남편은
"우리가 연애할 때 당신 아버지가 내게 만약 결혼하지 않으면
강간죄로 고소해서 20년을 옥살이 시키겠다고 하신 말씀 기억나지?"
"그랬었죠?근데 왜요?"
남편이 하는 말...
"내가 잘못생각했어
그냥 감옥에 갔었더라면 오늘 출감하는 날인데ㅠㅠ."
* 취.객 *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술 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경찰아저씨 여기에 붙어있는 이 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여보세요 이건 현상수배 사진아니라 선거용 포스터예요”
그러자 술 취한 사람이 말했다.
“아하~~~앞으로 나쁜짓을 골라서 할 놈들이군”
ㅎㅎㅎㅋㅋㅋ
* 충
왜 이렇게 엄마를 울리는지 모르겟구나.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는 울딸보다 못난게 확실해.ㅠㅠㅠ
조용하게 자습시간에도 공부 열심히 한다고
담임교사가 전해 주시더구나.
흔들리지 말고 집중에 도움되지 않는것은
모두 떨치고 계속 열공하기 바란다.
순간 암기력의 대가(?)답게 단어셤은 이엄마를
실망 시키지 않으시는군요.ㅋㅋ
그순간에만 기억하고 금방 잊어 버리면 절대 안돼.
모두 너의 뇌속에 저장하여라.
그러려면 복습 철저히 하셈.
자~~~이제 오늘의 유머를 보냄돠.
*물고기도 땀흘려?*
땀을 뻘뻘 흘리며 집에 돌아온 맹구에게 동생이 물었다.
“형 물고기도 땀을 흘려?”
더위에 지친 맹구는 대꾸도 않고 방으로 들어 왔다.
동생이 방까지 따라들어와 다시 한번 물었다.
형~ 말 좀 해봐. 물고기도 땀을 흘리냐구”
귀찬았던 맹구가 휙 돌아서서 동생을 향해
쏘아붙이듯 말했다.
"당연하지 이 멍청아 아니면 바닷물이 왜 짜겠냐? 우씨”
*남편의 후회*
소파에 앉아 한숨을 푹푹쉬고 있는 남편을 보고 아내가 물었다.
"왜그래요 무슨 일이에요?"
그러자 남편은
"우리가 연애할 때 당신 아버지가 내게 만약 결혼하지 않으면
강간죄로 고소해서 20년을 옥살이 시키겠다고 하신 말씀 기억나지?"
"그랬었죠?근데 왜요?"
남편이 하는 말...
"내가 잘못생각했어
그냥 감옥에 갔었더라면 오늘 출감하는 날인데ㅠㅠ."
* 취.객 *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술 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경찰아저씨 여기에 붙어있는 이 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여보세요 이건 현상수배 사진아니라 선거용 포스터예요”
그러자 술 취한 사람이 말했다.
“아하~~~앞으로 나쁜짓을 골라서 할 놈들이군”
ㅎㅎㅎㅋㅋㅋ
*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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