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잘 챙겨주는 따뜻한 아들..
- 작성자
- 엄마야~~~
- 2009-08-01 00:00:00
이제 17일 남았네 벌써 8월1일이니..
울 아들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
지금까지는 희재가 잘지내는 것 같더구나.
영어단어 pass도 잘히고 선생님들께 지적사항이 없으니
엄마생각에는 희재가 현명한 선택을 해서 행동에 옮긴 것 같아.
맞지? 엄마 말이..
하지만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니고 네 스스로 하루 하루 학습에 대하여
몇퍼센트를 이해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모르는 것은
끊임없이 반복과 질문을 통해 너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일이지.
공부방법과 학습태도이런 것은 같이 기숙하고 있는 친구들의 장점도 배우고
선생님에게도 상담 해보고...
적극적으로 네가 먼저 움직여야지..누가 해주기를 바랄만큼의 시간이 없다는 것이지.
4주의 시간은 길기도 길고 짧기도 짧지.
네가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좋겠니?
주말은 놀러도 가고 싶기도 하겠지만
꾹 참고 한 주의 배운 학습에 대하여 확실히 정리 하여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지내면 좋겠구나.
엄마가 너무 잘하고 있는 아들에게 너무염려하고 있는건가?
아무튼 처음 test를 본것에 대해 마지막test를 목표로 삼아
한번 해보는 것이 어때?
한 번 후회 없이 해 보도록 하자
상가는 페인트 칠하고.내
울 아들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
지금까지는 희재가 잘지내는 것 같더구나.
영어단어 pass도 잘히고 선생님들께 지적사항이 없으니
엄마생각에는 희재가 현명한 선택을 해서 행동에 옮긴 것 같아.
맞지? 엄마 말이..
하지만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니고 네 스스로 하루 하루 학습에 대하여
몇퍼센트를 이해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모르는 것은
끊임없이 반복과 질문을 통해 너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일이지.
공부방법과 학습태도이런 것은 같이 기숙하고 있는 친구들의 장점도 배우고
선생님에게도 상담 해보고...
적극적으로 네가 먼저 움직여야지..누가 해주기를 바랄만큼의 시간이 없다는 것이지.
4주의 시간은 길기도 길고 짧기도 짧지.
네가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좋겠니?
주말은 놀러도 가고 싶기도 하겠지만
꾹 참고 한 주의 배운 학습에 대하여 확실히 정리 하여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지내면 좋겠구나.
엄마가 너무 잘하고 있는 아들에게 너무염려하고 있는건가?
아무튼 처음 test를 본것에 대해 마지막test를 목표로 삼아
한번 해보는 것이 어때?
한 번 후회 없이 해 보도록 하자
상가는 페인트 칠하고.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