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에게
- 작성자
- 엄마
- 2009-08-01 00:00:00
준호야 안녕?
잘지내고 있니?
더운데 공부하느라 힘들지?
엄마도 인터넷 통해서 우리아들 시험 보는 성적도 확인하고..
그러고 있어.
맘잡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아서 엄마는 우리 준호가 대견스럽다.
우리 아들 장하다.
처음에는 걱정도 많고..
배탈이나 나지 않을까 또 감기때문에 열은 나지 않는지 걱정했는데
아픈곳 없이 공부도 열심히 잘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한결 마음이 노이네^^
그래도 배아프거나 변비때문에 혹시라도 이상있으면 바로바로 선생님께 말씀드려야한다.
밥 잘챙겨 먹고 먹고 싶은거 있음 아끼
잘지내고 있니?
더운데 공부하느라 힘들지?
엄마도 인터넷 통해서 우리아들 시험 보는 성적도 확인하고..
그러고 있어.
맘잡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아서 엄마는 우리 준호가 대견스럽다.
우리 아들 장하다.
처음에는 걱정도 많고..
배탈이나 나지 않을까 또 감기때문에 열은 나지 않는지 걱정했는데
아픈곳 없이 공부도 열심히 잘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한결 마음이 노이네^^
그래도 배아프거나 변비때문에 혹시라도 이상있으면 바로바로 선생님께 말씀드려야한다.
밥 잘챙겨 먹고 먹고 싶은거 있음 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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