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들~
- 작성자
- 승업맘
- 2009-08-02 00:00:00
잘 지내고 있지?
어제 시우형아 휴가 나와서
같이 저녁 먹었어..
할아버지께서 벌써 말씀하셔서
알고 있던걸..
형아도 고2 겨울방학때 갔었기에
그곳에서의 힘듦을 잘 알더라고..
그래도 도움이 많이 되었대.
승업아~
영어듣기는 난이도가 어떤지 궁금하구나..
너무 쉽다고 방심하지 말고..
늘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알았지?
내일은 일요일인데
스케쥴이 어떻게 되니?
엄마는 13일까지 쉬는 날 없이
일한단다.
12일하고 13일엔 수원 경기지역본부에
가서 선착순 계약
어제 시우형아 휴가 나와서
같이 저녁 먹었어..
할아버지께서 벌써 말씀하셔서
알고 있던걸..
형아도 고2 겨울방학때 갔었기에
그곳에서의 힘듦을 잘 알더라고..
그래도 도움이 많이 되었대.
승업아~
영어듣기는 난이도가 어떤지 궁금하구나..
너무 쉽다고 방심하지 말고..
늘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알았지?
내일은 일요일인데
스케쥴이 어떻게 되니?
엄마는 13일까지 쉬는 날 없이
일한단다.
12일하고 13일엔 수원 경기지역본부에
가서 선착순 계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