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규상에게

작성자
엄마
2009-08-02 00:00:00
멋쟁이 우리 아들 규상아

어느새 8월 첫째주 주말인데 일어나는 시간은.....
집에서는 한참 침대에서 뭉기적거릴 시간인데 벌써 아침먹고
오전 수업준비중이겟네
시간이 부족하드라도 우라 아들 좋아하는 운동도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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